'문제적남자' 코로나19·방학 시즌 휴방→'사랑의불시착' 편성
2020. 02.20(목) 19:54
tvN 문제적 남자 휴방
tvN 문제적 남자 휴방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문제적 남자'가 휴식기에 들어가 결방한다.

20일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가 결방한 빈 자리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재방송이 채운다.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은 시대가 원하는 인재로 살아남은 1% 히든 브레인을 찾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주우재 도티 등이 출연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스튜디오 밖으로 출연진이 나와 대학과 기업 등을 무대로 숨겨진 인재들을 찾아 대결을 펼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앞서 '문제적 남자' 제작진은 13일 방송을 통해 "봄방학 끝나고 만나요"라는 자막을 넣어 휴방 소식을 알렸다. 이에 대해 tvN 관계자는 20일 티브이데일리에 "방학 시즌에 코로나19 사태가 겹쳐 휴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3~4주 간의 휴식기를 거친 후 녹화를 재개할 방침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문제적 남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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