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최나무, 가짜인 것 같다"
2020. 02.20(목) 20:27
우아한 모녀
우아한 모녀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차예련이 최나무가 가짜 홍유라인 사실을 눈치챘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차유진(차예련)이 김희정(최나무)과의 대화를 통해 김희정이 가짜 홍유라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차미연(최명길)은 가짜 홍유라 김희정에게 유전자 검사를 위해 칫솔과 머리카락을 전했다. 이에 김희정은 "이거면 제가 그 집 딸로 살 수 있는 거 맞냐"며 기뻐했다. 김희정은 오비서가 준비해준 칫솔과 머리카락을 제출했고, 서은하(지수원)를 속여 서은하 집에 살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정은 휴게실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었다. 그는 "비서라는 여자가 지금 나가면 돈 못준다고 한다. 돈도 돈인데 집구석이 싸하다. 숨 막힌다. 동생도 싹수가 없다. 처음 며칠은 좋았다. 쇼핑도 원 없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김희정은 갑자기 들어온 차유진을 보고 놀라며 "저기 나 기억하냐. 김희정이다. 아니다. 홍유라다"라고 당황했다. 이를 모두 엿들은 차유진은 "도대체 무슨 말이냐. 설마 홍유라가 가짜인 거 아니냐. 유전자 검사까지 다 했을 텐데"라며 혼잣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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