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최자, 이덕화 저주에 깜짝 "개코·남보라 탈락"
2020. 02.20(목) 22:15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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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시어부2'에서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이덕화 저주에 깜짝 놀랐다.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 시대'(이하 '도시어부2')에서는 이경규 이덕화가 게스트 최자 개코, 배우 남보라와 함께 뉴질랜드 랜펄리뱅스로 낚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오늘은 개코와 보라가 활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규는 "이덕화 형의 저주가 있다. 이름 부르면 절대 못 잡는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개코는 "저 지목하지 말아달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멤버들은 오전 낚시 어종으로 하푸카 사냥에 나섰다. 이들은 낚시를 시작했지만 낚싯줄이 엉켜 제대로 낚시를 하지 못했다. 이에 멤버들은 낚싯줄 엉킴 방지를 위해 가위바위보로 로테이션 순서를 정했다. 가위바위보 결과 개코와 남보라를 제외한 이덕화 이경규 최자가 우선 순서로 정해졌다.

이에 최자는 "덕화 형의 저주다. 개코와 남보라가 탈락했다"고 이야기했다. 이덕화는 "두 번째 찬스가 좋은 건 줄 알아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개코는 "이것도 저주다. 두 번째 찬스도 불길하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도시어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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