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트로트 에이드' 眞, 준결승전 주현미·남진·설운도 등장
2020. 02.21(금) 00:24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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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의 임영웅이 본선 3차 진(眞) 자리에 올랐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본선 3차 기부금 팀미션 '트로트 에이드'가 펼쳐졌다.

앞선 1라운드 결과 패밀리가 떴다 팀의 김호중 이찬원 고재근 정동원, 사랑과 정열 팀 이대원 나태주 김희재 신인선, 두 팀이 976점 마스터 동점을 기록하며 약진했다.

이어 2라운드에서는 에이스 대첩 무대가 펼쳐졌다. 각 팀에서 임영웅 김호중 김수찬 신인선 노지훈이 출전해 자웅을 겨뤘고, 임영웅이 김광석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선곡해 실력을 뽐냈다.

임영웅의 활약으로 순위권에 없던 뽕다발 팀이 최종 1위를 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뽕다발 팀 임영웅 황윤성 강태광 류지광이 전원 준결승에 진출한 것. 임영웅은 진으로 선정됐다.

이어 추가 합격자도 결정됐다. 영탁 김호중 김희재 신인선 이찬원 정동원 김수찬 장민호 김경민 나태주가 준결승에 올랐다. 당초 8명만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동점자가 발생하면서 2명이 추가로 진출하게 된 것. 이에 총 14명이 결승전 티켓 7장을 두고 자웅을 겨루게 됐다.

한편 준결승 첫 무대도 공개됐다. 주현미 남진 설운도가 레전드로 등장한 가운데, 남진 노래를 선곡한 정동원이 첫 번째 무대를 꾸며 호평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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