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아나운서 "술 좋아하지 않아, 마시면 머리가 아프다"(펀펀투데이)
2020. 02.21(금) 07:37
펀펀투데이, 조정식 아나운서, 김수민 아나운서, 주시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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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수민 아나운서가 자신의 주량을 밝혔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의 '퇴근하겠습니다' 코너에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해 직장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정식 아나운서는 "선임의 술자리 제안을 어떻게 거절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시청자의 사연에 공감하며 "난 일을 많이 하고 '소맥(소주+맥주)'마시는 걸 정말 좋아한다. 그렇다고 후배들에게 가자고 하는 편은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 "과거에 강호동 씨와 SBS '스타킹'을 녹화했었는데, 매회 12시간 이상을 녹화했다. 그런데 항상 녹화가 끝나면 강호동 씨가 술을 한 잔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려 했다. 그때는 피곤하다고 느꼈는데, 녹화를 같이 8개월 하고 나니 이게 습관이 됐다. 일을 오래 하면 술을 좀 해야지 일이 끝난 느낌이 들고 개운하다"고 밝히며 "김수민 아나운서도 저랑 아침에 라디오 하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수민 아나운서는 자신의 술 습관에 대해 "저는 술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다.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파워FM '펀펀투데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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