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영 "내 프로필 사진? 3시간 동안 화장한 것"(철파엠)
2020. 02.21(금) 09:05
철파엠, 권진영, 김영철
철파엠, 권진영, 김영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철파엠'에서 코미디언 권진영이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대해 말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그러면 안 돼' 코너에서는 권진영이 출연해 김영철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영철은 "권진영의 프로필 사진을 봤는데, 달걀귀신 같다. 지금이 훨씬 예쁘다"는 청취자의 말에 해당 사진을 확인하더니 "2년 전이라 어려보이긴한데, 화장이 좀 진한 것 같다"고 답했다.

권진영은 "2년 전에 찍었다. 한껏 꾸미고 찍은 건데 지금이 예쁜 거냐"라며 "그래서 샵을 옮겼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장이 나랑 안 맞나 보다. 그래서 평소에는 화장을 포기한다. 사람들도 그냥 맨 얼굴로 다니는 게 웃긴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영철이 "화장한 것도 웃긴다"고 하자 권진영은 "무려 3시간 동안 여장한 것"이라고 강조해 김영철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권진영 SNS,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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