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게임' 옥택연, '미소→반전 잔망미' 담긴 비하인드 컷 공개
2020. 02.21(금) 09:13
더 게임, 옥택연
더 게임, 옥택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옥택연이 카메라 안팎으로 온도차를 보이며 매력을 드러냈다.

옥택연 소속사 51K 측은 21일 옥택연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옥택연은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이하 '더 게임')에서 김태평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더 게임'은 32회 중 20회를 지나며 절반의 반환점을 돈 상황. 가족처럼 여기던 백선생(정동환)이 도경(임주환)에 의해 죽음을 맞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태평은 분노하며 도경과의 불꽃튀는 대결을 예고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드라마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심쿵 미소

옥택연은 바쁜 촬영 속에서도 밝은 표정을 잃지 않았다. 실제로 촬영장에는 옥택연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가득하다는 전언이다. 꿀 떨어지는 눈빛. 옥택연은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파이팅으로 현장 스태프들을 환하게 미소 짓게 만드는 것은 물론, 동료 배우들과 다정다감한 케미를 자랑하면서 촬영장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반전 잔망미

드라마에서 태평이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라면, 현실 속 옥택연은 '잔망미' 그 자체였다. 시시때때로 장난꾸러기 매력을 발산하던 옥택연은 촬영 대기 중에 리듬을 타며 춤을 추거나,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을 파이팅 넘치게 했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슬레이트를 치다가도, 슛이 들어가는 순간 이내 진지한 ‘태평’ 캐릭터로 돌아가 연기에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 것.

51K 관계자는 "극 중 태평이 도경을 타깃으로 한 처절한 복수를 예고하면서 앞으로 좀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태평의 결연한 의지를 보시는 분들 또한 공감하실 수 있게, 옥택연 역시 현장에서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더 게임'은 매주 수, 목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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