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측 "허위사실 유포자 벌금형, 2차 유포자도 고소예정" [공식입장]
2020. 02.21(금) 11:13
잔나비 최정훈
잔나비 최정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잔나비 최정훈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이 벌금형을 받았다.

21일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에 따르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누리꾼이 최근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선고받았다.

이어 페포니뮤직 측은 "해당 누리꾼에 대한 민사 소송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차 유포자의 신원도 확인됐다. 이들에 대한 고소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해당 누리꾼은 지난해 4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정훈에 대한 비방글을 게재했다 피소됐다. 그는 지인을 통해 들었다며 최정훈의 아빠가 회삿돈으로 최정훈의 기획사를 차렸다,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최정훈의 원룸이 급조된 것이라는 등의 주장을 했다. 하지만 이는 거짓된 소문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약식 명령문을 통해 "피해자가 방송사에 금원을 지불하거나 예능프로그램 출연 시 아파트 대신 원룸을 임차하거나 피해자 아빠 회사 자금을 마음대로 사용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자유롭게 접속해 게시된 글을 읽을 수 있는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고 판시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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