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7명이 맞이한 7주년 "역대급 컴백, 기대바란다" (V라이브) [종합]
2020. 02.21(금)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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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21일 방탄소년단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맵 오브 솔 : 7(MAP OF THE SOUL : 7)' 발매를 기념하는 컴백 쇼 '보라해( '보'이는 '라'이브 '해'요)'를 개최했다.

RM은 컴백 소감에 대해 "10개월 만의 컴백이다. 역대급으로 길게 준비했다. 연습도 제일 오래 했다. 한국과 미국에서 내내 연습했다. 역대급 컴백이 될 것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맵 오브 솔 : 7(MAP OF THE SOUL : 7)'은 일곱 멤버이자 한 팀으로 모인 방탄소년단의 데뷔 7년을 돌아보는 앨범이다. 세상에 '보여주고 싶은 나'와 그동안 숨겨왔던 내면의 그림자, '외면하고 싶은 나'를 모두 받아들이고 '온전한 나'를 찾은 방탄소년단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에 대해 RM은 "정규 4집이라니 감회가 새롭다. 드디어 몇 시간 뒤면 나온다. 이번 앨범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숨겨왔던 그림자를 마주하고 이 또한 자신의 일부로 인정하고자 하는 이고(Ego)가 담긴 앨범이다. 우리 팀이 7명인데, 7명의 멤버가 방탄소년단의 7년을 같이 돌아보는 앨범"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민은 "이번 앨범은 우리의 7년을 담았다. 그래서 팬분들과 함께했던 감정이 담겨 아미(Army)분들이 굉장히 뿌듯해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진은 "7주년에 맞춰 낼 수 있어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타이틀곡 '온(ON)'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온(ON)'은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진정성을 가득 실은 힙합 곡으로, 데뷔 후 7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아티스트로서 소명의식과 마음가짐을 담은 노래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만의 진정성을 담은 노래다. 음악적 변화는 물론 퍼포먼스에서도 다양함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정말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RM은 "타이틀곡 이외에 다른 곡들도 오랜 기간 준비했다. 음원이 공개되면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다"라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8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에서 네 번째 정규 앨범 '맵 오브 솔 : 7(MAP OF THE SOUL : 7)'의 선공개 곡 '블랙 스완(Black Swan)'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여 전 세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뷔는 "'블랙 스완'의 첫 무대였다.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 생각에 기대가 많았다. 그날 신발을 벗고 춤을 췄다. 내가 평발이라서 불편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제이홉은 "미국에 있으면서 미국 방송에 많이 나갔다. 그래미가 시작이었고, 여러 방송에 나갔다. 그런데 방송 나갈 때마다 긴장된다.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 있다. 이번에는 열심히 아미 여러분들을 위해 공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신곡 퍼포먼스는 역대급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V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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