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기안84 위해 깜짝 등장 '1년 만의 복귀'
2020. 02.21(금) 14:37
나 혼자 산다, 전현무, 기안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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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약 1년 만에 '나 혼자 산다'로 돌아온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웹툰작가 기안84를 위해 1년여 만에 모습을 비춘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기안84는 새 집들이 손님으로 전현무를 초대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현무는 건강까지 고려한 묵직한 선물로 기안84를 활짝 웃게 했고. 기안84는 전현무를 '이사의 요정' '팅커벨'이라 칭하며 각별한 형 사랑을 표현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기안84는 짐을 정리하던 중 전현무에 "말을 조리 있게 잘 하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고, 전현무는 전문적인 분석에 돌입, 기안84를 위한 스피치 특강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2019 방송 연예대상' 속 수상소감 영상을 돌려보며 심층적인 문제 분석에 나섰다. 기안84는 과거 영상에 어쩔 줄 몰라 하며 고개를 들지 못하는 반면, 전현무는 정확하게 기안84의 문제점을 캐치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고.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말실수로 인해 후회와 반성했던 자신의 경험을 빌려 참된 깨달음을 전해 '웃픈' 미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코칭 아래 기안84는 빠른 습득력을 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부를 예정이다. 전현무의 조언을 100% 흡수한 기안84는 애드리브 욕심 대신 진정성을 가득 불어넣은 소감으로 전현무의 특급 칭찬을 끌어냈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전현무의 맞춤 솔루션으로 달라진 기안84의 수상소감은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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