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강재준 "14년 만에 출연, 눈물이 맺혔다"
2020. 02.21(금) 15:18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코미디언 강재준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덕이' 코너에는 강재준 김민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변기수가 함께 했다.

이날 강재준은 출연 소감에 대해 "내가 SBS 공채 10기다. 근데 14년 만에 '컬투쇼'에 출연하게 됐다. 정말 나오고 싶었다. 진짜 울컥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스페셜 DJ 변기수는 "사실 강재준은 굉장히 재밌는 친구"라고 말했다.

이어 강재준은 "변기수 동생이 내 후배다. 동갑인데 3수 했다. 지금 닭볶음탕 집을 운영하고 있다. 자주 찾아갔었는데, 불편해하는 것 같아 요즘은 안 간다"고 전했다. 그러자 변기수는 "강재준이 정말 맛있게 먹는다. 그래서 가게에 큰 도움을 줬다. 동생이 불편해하는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강재준은 2008년 SBS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1년 S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신인상, 2015년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재준 | 김민경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