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유민상·김민경·노홍철, 서울 전셋집 찾기 도전
2020. 02.21(금) 16:52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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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코미디언 유민상 김민경 노홍철이 서울에서 2억 원대 전셋집 찾기에 나선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울 중심에서 2억 원대 전셋집 구하기'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의 사내 커플로 박나래 유민상 김민경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다. 이들은 현재 양가 부모 허락하에 함께 살고 있지만, 곧 계약 만료 날짜가 다가와 이사가 시급한 상황이다.

두 사람은 성산동 직장과 방송국까지 자차 이동이 편리한 서울시 마포구와 은평구, 영등포구에서 전셋집을 원했으며 거실과 최소 방 2개를 희망했다. 또한 신혼 분위기에 어울리는 새 인테리어를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최대 2억 3천만 원이지만, 반전세일 경우 월세 3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유민상 김민경 노홍철은 이들을 위해 마포구 망원동으로 향했다. 망원동 주민인 김민경은 매물 주변에 체육공원은 물론 산책할 수 있는 홍제천이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망원동은 아침부터 새벽까지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천국이라고 이야기했다.

세 사람이 방문한 'ㄷ'자 형태의 독특한 외관을 지닌 덕팀의 매물은 내부 역시 한국의 전통미와 유럽의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번째 방을 본 김민경은 "내가 꿈꾸던 방이다. 이 방 갖고 싶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유민상은 좌변기에 유독 관심을 보였다. 그는 김민경이 "변기가 크냐"고 묻자 직접 앉아보며 "미디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노홍철은 "변기 사이즈를 묻는 코디는 '구해줘 홈즈' 사상 최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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