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지수원 가짜 딸 최나무 실체 눈치챘다
2020. 02.21(금) 20:08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최나무 78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최나무 78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최나무를 떠보기 시작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78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황도리(송민재), 설미향(김보미), 홍유라(희정, 최나무) 등을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한유진은 이날 은하의 딸로 들어가게 된 홍유라와 만났다. 방정 맞고 경박스러운 유라는 예전에 다방에서 일한 적이 있다며 호들갑을 떨었다.

유진은 “재밌는 얘길 들었다. 지금 나가면 돈을 안 준다고 했다면서 안 나가겠다고 했다던데..”라고 유라 속을 떠봤다. 유라는 몹시 당황하며 오리발을 내밀려 노력했지만 자신도 모르게 헛발을 내딛고 말았다.

홍유라는 “나 가짜 아니다. 정말 그집 딸 맞다”라며 소스라치게 놀라며 도둑이 제발 저린 꼴을 드러낸 것이다. 유진은 “난 당신이 가짜라고 말한 적 없다”라며 당혹스러워 했다. 유진은 결국 유라가 은하의 집에 가짜 딸로 들어갔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말았다.

한편 이날 구해준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차미연은 혼수상태인 그를 찾아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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