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씨야 '사랑의 인사', 10년 만의 완전체 무대 "울컥해"
2020. 02.21(금) 21:47
슈가맨3 씨야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사랑의 인사
슈가맨3 씨야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사랑의 인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슈가맨3' 그룹 씨야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31일 저녁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윤하와 적재가 출연해 슈가맨을 소환했다.

이날 유희열은 "'슈가맨' 전 시즌을 통틀어 제작진이 가장 공들이고 결국 섭외에 성공했다"면서 "이 슈가맨은 주옥 같은 히트곡이 많다"고 말했다.

유희열은 슈가송 힌트로 "2007년 발표된 미디엄 템포 곡으로 동명의 클래식 곡을 샘플링했다"고 말했다.

유희열 팀의 슈가맨은 씨야였다. 씨야는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한 뒤 지난 2011년 공식 해체했다.

이날 씨야는 히트곡 '사랑의 인사'로 오랜만에 무대를 꾸몄다. 특히 씨야 이보람은 '사랑의 인사'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유희열은 씨야의 무대가 끝난 뒤 "셋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보람은 "저희 거의 한 10년 만에 한 무대에 섰다"고 말했다. 김연지는 "사실 실감이 안난다. 어렵게 이 자리에 왔는데 또 함께 서니까 남다른 시간이 될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씨야 남규리는 "아침부터 리허설을 하는데 울컥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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