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이규형, 김태희와의 만남 '첫눈에 반했다'
2020. 02.22(토) 21:18
하이바이,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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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이바이, 마마!' 이규형이 김태희에 첫눈에 반했다.

22일 밤 첫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극본 권혜주·연출 유제원) 1회에서는 차유리(김태희)와 조강화(이규형)가 처음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2006년 계근상은(오의식)은 조강화를 끌고 어딘가를 가려 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조강화는 "의대생이 연애하려고 대학 왔냐"며 "부모님에 죄송한 줄 알아라"라고 화를 냈다. 그러나 곧 계근상은 억지로 조강화의 가방을 뺏어 들었고 축구 경기가 중계되는 바로 향했다.

이 가운데 차유리는 계근상의 연인 고현정(신동미)과 만남을 갖고 있었다. 차유리는 "남자랑 있는 거 불편하다"고 불평했고, 이때 조강화는 "30분만 있겠다"며 술집으로 들어섰다. 이에 계근상도 "누가 너보고 연애하래? 축구 보자는 거잖아"고 말했다.

곧 계근상은 의자에 앉아 있던 차유리와 눈이 마주쳤고, 첫눈에 빠졌다. 차유리 또한 "서로를 알아보고 사랑에 빠진 시간, 3초"라고 생각했다. 이후 4년 만인 2010년, 두 사람은 차유리의 프러포즈로 결혼할 수 있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하이바이,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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