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성지순례, 코로나 현황 '10명 추가→총 28명'…동선 광범위 2차 감염 우려
2020. 02.24(월) 09:11
이스라엘 성지순례 코로나 현황
이스라엘 성지순례 코로나 현황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었다.

24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 39명 가운데 10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성지순례단 총 39명 중 확진자는 서울 출신 가이드 1명을 포함해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안동, 의성, 영주 등에 사는 주민 39명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하고 인천공항으로 들어왔다.

이들은 귀국한 뒤 다음날부터 공중시설, 온천, 식당 등에 갔거나 직장에서 일하고 단체 활동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고, 접촉한 사람은 170여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나 2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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