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 주말 박스오피스 1위, 22만명 동원
2020. 02.24(월) 11:18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은 지난 주말 22만33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6만9778명이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영화 '1917'(감독 샘 멘데스·배급 스마일이엔티)은 주말 동안 17만315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8만2787명이다. '1917'은 독일군의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제작 수필름)는 주말 동안 14만20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4만7602명이다. '정직한 후보'는 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이 선거를 앞둔 어느 날 하루아침에 거짓말을 못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영화 '작은 아씨들'(감독 그레타 거윅·배급 소니 픽쳐스)은 주말 동안 7만964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62만9089명이다.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 담은 드라마로,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이다.

영화 '클로젯'(감독 김광빈·제작 영화사 월광)은 주말 동안 2만692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25만222명이다. '클로젯'은 이사한 새집에서 딸 이나(허율)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 나선 아빠 상원(하정우)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 경훈(김남길)이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 '기생충'이 박스오피스 주말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영화 '하이, 젝시' '수퍼 소닉' '조조 래빗'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순으로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