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예능' 데프콘 "샘 해밍턴, 광야를 달리는 들소"
2020. 02.24(월) 15:43
친한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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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친한 예능' 데프콘이 샘 해밍턴의 힘과 무게감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25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에서는 대부도로 떠난 한국인팀(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과 외국인팀(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의 반전이 엄습하는 치열한 대결이 펼쳐진다.

24일 제작진을 통해 공개된 스틸에는 팽팽한 힘 대결을 펼치는 데프콘과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샘 해밍턴은 마이크까지 떼며 열정을 불사르는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어느 때보다 진지한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금치 못하게 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숙소 선택권을 걸고 미니 풀장 줄다리기 대결을 펼쳤다. 샘 해밍턴은 "데프콘만 넘기면 이길 수 있다"며 팀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에 데프콘은 샘 해밍턴에 "광야를 달리는 들소를 만난 거 같다"며 그의 힘과 무게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런가 하면 데프콘은 외국인팀 팀원 맞춤형 시나리오로 폭소를 더했다. 로빈 데이아나와 줄다리기 대결을 펼치게 된 데프콘은 "로빈 너는 하체가 약하니까 공중에 띄워서 물에 빠뜨릴게"라며 시나리오를 브리핑했다. 이에 김준호는 "데프콘은 계획이 다 있다"며 감탄했다.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 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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