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3월 공연 취소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부방침에 협조" [공식]
2020. 02.24(월) 16:39
트와이스
트와이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3월 예정된 공연을 취소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4일 트와이스 팬 페이지를 통해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오는 3월 7일, 8일 예정된 '트와이스라이츠 인 서울 '피날레'(TWICELIGHTS in Seoul 'Finale')에 대한 취소 공지를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JYP는 "공연을 성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트와이스 또한 공연 취소로 인해 팬분들을 뵙지 못하게 된 점에 대해 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최근 확산 기로에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추세를 봤을 때 아티스트와 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나아가 많은 인원이 모이는 실내외 행사를 최대한 자제하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 관련 정부 방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의 차원에서 공연 취소로 최종 결정을 안내드리게 됐다"고 취소를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예매된 티켓에 대해서는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공연 당일 판매 예정이었던 물품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계획이다.

JYP는 "더 좋은 공연으로 안전하게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트와이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