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흑백판', 코로나 19 확산 여파 상영 연기 [공식]
2020. 02.24(월) 18:00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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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기생충: 흑백판' 상영 일정이 연기됐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제작 바른손이앤에이) 측은 24일 픅백판 상영 일정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생충' 측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상영 일정을 잠정 연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전환 상영 일정은 추후 상황을 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기생충: 흑백판' 상영을 기다려 주신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기생충: 흑백판’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구 외국어 영화상), 각본상 등 4관왕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기생충'의 톤을 조절해 변화를 준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장면마다 톤을 조절하는 작업을 거쳐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기생충: 흑백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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