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김풍 "내가 바로 웹툰계의 아빠"
2020. 02.25(화) 11:13
대한외국인
대한외국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웹툰작가 김풍이 로맨틱한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웹툰작가 주호민 김풍 이말년이 출연해 퀴즈 우승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풍은 자신감 넘치는 본인 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국내에 웹툰이라는 단어가 등장하기 전부터 만화를 그렸다. 웹툰은 사실 나로 인해 시작됐다. 내가 바로 웹툰계의 아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풍은 로맨틱한 신혼 이야기도 전했다. MC 김용만이 결혼 소감에 대해 묻자, 김풍은 "특이하게도 내가 퇴근할 때마다 아내가 어딘가에 숨어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기 전에 심장이 두근두근한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박명수는 "그러다 못 찾는 경우도 있다"며 로맨틱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어 폭소를 자아냈다. 김용만도 "장롱에 들어가 있으면 일부러 잠그기도 한다"고 농담을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풍 | 대한외국인 | 주호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