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코로나19 성금 2천만 원 기부 "안전과 안정이 도모되길"
2020. 02.26(수) 10:14
안재욱
안재욱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안재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26일 안재욱이 대구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00만 원의 재난구호성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안재욱이 전달한 성금은 대구지역 마스크, 소독제 등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감염병 예방 구호품과 속옷, 의류, 위생용품 등 자가 격리자를 위한 재난 긴급구호품을 제작, 전달하는 데 사용된다.

안재욱은 "대구 지역에 코로나19 감염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며 "적십자의 신속한 대응과 조치로 불안에 떨고 계실 수많은 분들의 안전과 안정이 도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지난 2016년 11월부터 적십자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떡국나눔봉사, 제빵봉사활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재능기부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그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누적기부금액은 총 2억 2000만 원이며, 적십자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에 가입해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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