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코로나19 성금 1천만 원 기부 "조금이라도 도움 보태고 싶어" [공식]
2020. 02.26(수) 11:29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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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이시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대구지역 한부모 여성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아름다운재단 측은 26일 이시영이 코로나19의 여파로 경제적 어러움을 겪는 대구지역 한부모 여성 자영업자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의 기부금은 '희망가게'를 통해 창업한 대구지역 내 한부모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구성원 수, 경제 상황 정도를 파악한 후 맞춤 지원될 예정이다.

이시영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구 지역 분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황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고 싶었다"며 "대구 지역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한부모 여성 가구에 전달돼 작게나마 힘을 드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해 3월 KBS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출연진과 함께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장애아동을 위한 '친환경 DIY 보조기구' 기부, 보호종료아동지원 '열여덟 어른' 캠페인 참여 등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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