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무대 밖 내 모습, 숨길 필요 없다" [화보]
2020. 02.26(수) 11:34
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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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빅스 라비가 음악과 방송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한 패션먹진은 라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라비는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탄탄한 피지컬을 뽐내며 감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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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라비는 솔로 첫 정규 앨범 '엘도라도(EL DORADO)'에 대해 "보너스 트랙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는데 타이틀 곡인 '락스타'는 그중 완성도가 가장 뛰어나다. 이번 앨범으로 표현하고 싶은 스타일에 가장 부합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힙합 레이블 그루블린을 설립한 라비는 "인지도와 상관없이 가능성을 지닌 뮤지션을 발굴해 새로운 움직임을 일으키고 싶었다. 더 깊숙한 힙합 신으로 들어가기 위한 시도라고 할까. 솔로 앨범을 낼 때마다 직접 기획과 제작을 맡은 경험이 많아서 레이블 운영도 잘 해나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했다"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1박 2일'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라비는 "예능에서 보이는 모습 또한 내 일부"라며 "무대 밖에서의 모습을 애써 숨기거나 포장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과의 접점은 다양할수록 좋다. 내가 지닌 재미있는 면이 비춰지면 '대체 어떤 음악을 하는 사람일까?'라는 호기심을 촉발할 수 있다"며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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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지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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