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SF9 로운 "분당, 첫사랑이 살던 동네" 추억 고백
2020. 02.26(수) 11:52
한끼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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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끼줍쇼'에서 그룹 SF9 로운이 옛 추억을 고백한다.

26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혜윤과 로운이 출연해 분당구 운중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로운은 분당에 얽힌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그는 "데뷔 전 연락이 끊긴 첫사랑이 살던 동네다. 전 여자친구가 아플 때, 서울에서 분당까지 광역버스를 타고 오가며 손수 죽을 가져다줬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이경규와 강호동은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오늘 돌아다니다 만날 수도 있는 것 아니냐"며 로운을 부추겼다. 그는 쑥스러워하면서도 기대하는 듯한 표정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이날 로운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부모 집을 이사시켜드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그는 부동산을 방문해 동네를 살펴보다, 평당 가격을 물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남다른 효심을 드러냈다. 이날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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