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 "이제야 장인어른 마음 알 것 같다"
2020. 02.26(수) 22:20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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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살림남2'에서 가수 최민환이 율희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26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쌍둥이를 출산하는 최민환 율희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율희는 최민환에게 "쌍둥이들이 남자 친구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민환은 "'잘할 자신 있냐. 술 한잔 하자'고 이야기할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율희는 "만약에 나처럼 일찍 결혼한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말했다. 최민환은 당황하며 "이제야 장인어른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최민환은 "사실 모르겠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내가 진짜 세 아이의 아빠가 되는 거냐"며 "짱이 태어나기 첫날은 잠을 한 숨도 못 잤다"라고 털어놨다. 율희는 "신은 사람이 견딜 수 있는 고통만 준다. 내일 어차피 아플 건데 걱정해봐야 되겠냐"라고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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