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최종훈, 오늘(27일) 2차 항소심 공판
2020. 02.27(목) 14:35
정준영 최종훈
정준영 최종훈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의 두 번째 항소심 공판이 열린다.

27일 오후 서울고등법원 형사12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 최종훈 등 5명에 대한 2차 항소심 공판을 진행한다.

정준영, 최종훈 등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정준영, 최종훈의 집단 성폭행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 각각 징역 6년, 5년을 선고했다. 두 사람 모두에게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취업제한 5년도 내려졌다.

지난 4일 열린 1차 항소심 공판에서 정준영과 최종훈 등은 양형 부당, 사실 오인 등을 주장했다. 피고인 중 김모 씨만 법리 오해, 사실 오인 등을 항소이유서에서 철회, 성폭행 혐의를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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