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성은 "친구들이 '도망가요' 멜로디만 들으면 야하다고 해"
2020. 02.27(목) 15:23
컬투쇼
컬투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 유성은이 자신의 곡 '도망가요'에 대한 비화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가수 홍대광 유성은 그룹 빅스 라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 했다.

유성은은 지난달 18일 새 싱글 '도망가요'를 발매했다. '도망가요'는 지난해 2월 발매한 싱글 '디파쳐(Departure)' 이후 약 11개월 만의 신곡으로, 그동안 특유의 음악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성은이 새해를 맞이해 본인만의 색깔을 녹여낸 알앤비 곡이다.

이에 대해 유성은은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의 도피를 꿈꾸는 곡이다. 친구들이 '도망가요' 멜로디만 들으면 야하게 들린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스페셜 DJ 신봉선은 "남진 선생님의 '님과 함께' 느낌 아니냐. 야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니까 다들 의자에서 등이 떨어졌다. 홍대광이 제일 부끄러워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도망가요 | 유성은 | 컬투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