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라비·홍대광·유성은의 눈+귀호강 라이브 무대 [종합]
2020. 02.27(목) 15:58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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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홍대광 유성은 그룹 빅스 라비가 명품 라이브로 달달한 귀호강을 선사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코너 '특선 라이브'에서는 홍대광 유성은 라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신봉선이 함께 했다.

이날 라비는 '컬투쇼' 출연 소감에 대해 "지난해 3월 나왔었다. 이번에는 새로운 음반을 들고 왔다. 오늘 앨범 발매 기념으로 만든 옷을 입고 왔다. 판매는 안 하는데 노출을 시키기 위해 입고 나왔다"라고 말했다.

홍대광도 "2017년에 출연 이후 3년 만에 왔다. 요즘은 홍대를 자주 안 간다. 건대를 더 많이 간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성은은 "2015년에 나왔었다. 그때는 성대가 좋지 않았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고백했다.

라비는 지난 24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엘도라도(EL DORADO)'를 발매했다. 첫 정규앨범 '엘도라도'는 '황금향'이라는 뜻으로,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라비가 마침내 황금시대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이에 대해 라비는 "드디어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오랫동안 다양한 앨범을 들려드렸는데, 좋은 음악 만들 수 있을 때 정규앨범을 내려고 하다 보니 이제야 내게 됐다"며 "앨범으로서 커리어가 시작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락스타(ROCKSTAR)는 거친 팝스타일 락 사운드와 터지는 드럼의 질감이 인상적인 곡으로, 자신을 포함한 모두가 락스타의 면모를 가져도 된다는 가사가 포인트이다.

라비는 "이 곡은 황금기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가 담긴 곡이다. 6개월 정도 걸렸다. 이 곡은 지난해에 만들다가 말았다. 지난해에 곡을 쓸 때 정말 잘 만들어졌다. 그때 작성하면, 아쉬울 것 같아 아껴뒀다가 최근에 완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홍대광은 지난 16일 신곡 '바람 위로'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홍대광만의 섬세한 감성의 목소리가 따뜻하게 녹아있는 곡이다. 지난달 홍대광의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에 대해 홍대광은 "TV를 보다 옥상에서 한숨을 쉬는 장면을 봤다. 그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한숨을 내쉬면 바람이라는 매개체를 타고 날아가지 않나. 그런걸 생각해서 위로하는 곡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홍대광에게 "라이브로 이 곡을 들으니 너무 좋다. 바로 컬러링으로 설정했다"고 문자를 보냈다.

유성은도 지난달 18일 새 싱글 '도망가요'를 발표했다. '도망가요'는 세상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제목처럼 아무도 없는 둘만의 공간으로 떠나고 싶어 하는 연인의 마음을 대변했다. 유성은은 "사랑하는 사람과 도피를 꿈꾸는 곡이다. 내가 좋아하는 감성을 녹인 곡이다. 가사는 정말 슬픈 내용이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들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유성은은 "5년 만에 나왔는데, 너무 재밌었다. 지금 나라에 역병이 돌고 있다. 모두 손소독제와 마스크 꼭 착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비도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 이번에 나온 첫 솔로 정규앨범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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