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설인아의 믿음 "이태선, 진범 아닌 거 알고 있다"
2020. 02.29(토) 20:23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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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풀인풀' 설인아가 이태선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강시월(이태선)이 김청아(설인아)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날 김청아는 강시월의 집을 찾아왔다. 강시월은 김청아를 보고 "김청아 거기서 뭐 하는 거냐. 며칠 동안 전화 왜 안 받았냐"고 말했다. 그러자 김청아는 " 나도 피 말랐다. 내 마음이라고 생각해라"라며 빵을 전해줬다.

이에 강시월은 "대체 얼마나 떨고 있었던 거냐. 바보냐. 안에서 기다리면 될 걸 밖에서 왜 이러고 있는 거냐"라며 헬맷을 씌워줬다. 그는 자신의 집에 있던 이불을 들고나가 김청아에게 덮어줬다.

이후 김청아는 "사고 네가 낸 거 아니라는 거 안다. 증거가 없어도 진범이 안 나타나도 난 믿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강시월은 "처음부터 믿어주지 않았냐. 난 김순경이 단팥빵을 소보루빵이라고 해도 믿을 거다"라고 말했다.

김청하는 "그러니까 너도 나 믿어줘라. 사건 파일 내가 몇 가지만 더 확인하고 보여주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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