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박해미 "이태선, 인터넷에 사진 올라가면 후회하게 될 것" 경고
2020. 02.29(토) 20:43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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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풀인풀' 박해미가 이태선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강시월(이태선)이 문해랑(조우리)과의 관계를 알기 위해 홍화영(박해미)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시월은 오토바이를 끌고 홍화영의 회사를 방문했다. 이후 강시월은 문해랑과 홍화영을 만났다. 문해랑은 "여기서 지금 뭐 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시월은 "차에서 내려봐라. 확인할 게 있다"고 이야기했다. 홍화영도 "내려라. 나도 확일할 게 뭔지 궁금하다. 내려봐라"라고 말했다.

이에 문해랑은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 나한테 확인할 게 대체 뭐냐"라고 물었다. 강시월은 노래를 부르며 "지금 이 노래 몇 절까지 있는지 아냐. 기억나냐. 가사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냐"라고 말했다. 문해랑은 "내가 말해야 되냐. 미쳤냐. 사람들 있는데 왜 그러냐"라고 전했다.

이를 보던 홍화영은 강시월에게 "여긴 내 회사다. 잡아 끌어내기 전에 꺼져라. 아침부터 재수 없다. 전과자라는 놈이 겁도 없이 알짱거리냐"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기자들이 도착하자 홍화영은 "인터넷에 사진 한 장이라도 올라오는 날엔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라며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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