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홍빈 비하 발언에 사과 "미안해요 뮤즈들"
2020. 03.01(일) 09:50
빅스 레오
빅스 레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빅스 홍빈이 개인 방송에서 샤이니, 인피니트 등 동료 아이돌 그룹 비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멤버 레오가 사과의 글을 게재했다.

레오는 1일 새벽 5시께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마음 편히 좋은 꿈들 꿔줘요 내 뮤즈들 미안해요"라는 글을 게시했다. 뮤즈들은 자신의 팬덤을 지칭하는 단어다.

앞서 이날 새벽 홍빈이 개인적으로 진행하던 인터넷 게임 방송 1주년을 맞이해 음주방송을 진행했다. 홍빈은 방송 도중 구독자가 보낸 샤이니 '에브리바디' 무대 영상이 재생되자 "누가 밴드 음악에 이딴 아이돌 노래를 끼얹어"라고 발언해 논란을 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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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홍빈

이후 홍빈은 새벽에 다시 생방송을 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홍빈은 "어떤 그룹을 비하하려고 했던 이야기도 아니었고, 모든 상황들을 내 방송과 아이돌적인 일에 대해 나누려고 했다"고 "제 잘못이다. 죄송하다"며 거듭 사죄의 뜻을 밝혔다.

한편 레오는 공황장애와 우울증 등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아 지난해 12월 2일 복무를 시작했다. 빅스 멤버로는 엔에 이어 두 번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홍빈 개인 생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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