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김원준 "'쇼' 활동 당시 아내 9세였다"
2020. 03.01(일) 22:51
김원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원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김원준과 홍경민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아내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김원준과 그의 딸 예원 양이 출연했다.

이날 김원준과 홍경민은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만큼, 과거 큰 인기를 누렸을 때를 함께 회상했다.

홍경민은 "'흔들린 우정'으로 내가 한창 활동할 때 우리 아내 나이가 15살이었다. 형수 같은 경우는 '쇼'를 못 보지 않았냐"고 물었다.

'쇼'로 활동할 당시 아내의 나이가 9살이었다는 김원준은 "아내한테 물어봤더니 관심이 없을 때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김원준은 "예은이한테도 '쇼'를 보여준 적이 없다"며 예은 앞에서 '쇼'를 열창했다.

김원준은 나이가 14살 어린 아내와 결혼, 지난 2017년 1월 딸 예은 양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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