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복귀' 2개월여 만에 '전국노래자랑' 등장 "일요일의 남자"
2020. 03.02(월) 08:06
송해 전국노래자랑 복귀
송해 전국노래자랑 복귀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송해(94)가 '전국노래자랑'에 복귀했다.

송해는 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 임수민 아나운서와 함께 등장했다.

송해는 지난해 12월부터 건강 이상으로 '전국노래자랑' MC 자리를 비웠었다. 감기몸살로 입원했고, 치료 2주 만에 퇴원했지만 방송 활동 등은 쉬었다.

이에 '건강이상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송해는 이날 방송을 통해 건재함을 드러냈다.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스튜디오 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전국노래자랑'에서 송해는 "여러분과 늘 일요일마다 만나는 일요일의 남자 송해다"라고 소개하며 자신의 복귀를 알렸다.

'전국노래자랑'은 당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편집분량을 재구성한 스페셜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송해 | 송해 복귀 | 전국노래자랑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