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예능' 최수종, 미션 도중 고소공포증 호소
2020. 03.02(월) 11:14
친한 예능
친한 예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친한 예능'에서 배우 최수종이 미션 도중 고소공포증을 고백한다.

3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에서는 8명의 멤버들이 더욱 끈끈한 단합을 다지기 위해 멤버십 트레이닝을 떠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 등 8명의 멤버들은 시작부터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제작진의 표정을 살피던 브루노는 "저 미소를 보니 뭔가 큰 건이 나올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후 생각지 못한 단체 미션을 부여받은 멤버들은 격한 항의를 쏟아내며,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 선언을 했다. 평소 편안한 숙소와 푸짐한 식사를 걸고 혼자만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써왔던 멤버들이 하나로 뭉쳐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최수종은 고공에서 수행해야 하는 미션을 보고 고소공포증을 고백했다. 또한 그는 체험용 장군 복을 장착하고 등장해 "밥을 못 먹게 하는 자, 당장 목을 쳐라"라며 제작진을 향해 엄포를 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3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최수종 | 친한 예능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