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짠내투어' 함소원→슬리피 출격, 파격적인 가성비 여행기 대결
2020. 03.02(월) 11:40
더 짠내투어
더 짠내투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더 짠내투어'에서 배우 함소원 가수 슬리피 그룹 업텐션 이진혁 그룹 AOA 찬미가 설계자로 출연해 가성비 대결을 펼친다.

2일 방송되는 tvN 예능 '더 짠내투어'에서는 함소원 슬리피 이진혁 찬미가 서울을 배경으로 파격적인 가성비 여행기를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네 사람은 각각 함소원과 슬리피, 이진혁과 찬미로 나뉘어 설계 대결을 펼쳤다. 1인당 1만 6000원으로 세 끼에 관광까지 해결해야 하는 빠듯한 경비에도 이들은 시작부터 남다른 자신감을 표출했다.

특히 함소원은 "살아온 대로만 하면 된다. 나보다 짠내는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혁은 "돈을 쓰지 않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맞섰다.

두 팀은 정반대의 투어를 이끌었다. 함소원 슬리피 팀은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승부를 던졌고, 이진혁 찬미 팀은 이색적인 분위기 위주의 숨은 명소들을 알려줬다. 이들은 녹화 내내 자존심 대결을 펼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 짠내투어' 제작진은 "오늘 관록의 함소원 슬리피, 패기의 이진혁 찬미가 유쾌한 가성비 설계 경쟁을 벌인다"라며 "신선한 조합만큼이나 이들은 개성 넘치는 일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더 짠내투어 | 슬리피 | 함소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