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 "어렸을 때 환경 아름답지 않았다" 고백
2020. 03.02(월) 13:26
무엇이든 물어보살
무엇이든 물어보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코미디언 이수근이 과거를 회상한다.

2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엄마와 살지 아빠와 살지 고민하는 18세의 고등학생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의뢰인은 현재 친엄마와 새아빠랑 살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최근 엄마가 친아빠에게 양육비를 요구했다. 그러자 친아빠는 양육비 대신 딸을 맡겠다고 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수근은 "나도 겪어봤다. 이런 문제에 민감하다. 어렸을 때 환경이 아름답지 않았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의뢰인은 예상을 빗나가는 답변을 내놓으며 이수근을 당황시켰다.

이수근과 서장훈이 의뢰인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질문을 할수록 새로운 문제가 밝혀졌다. 두 사람은 이내 정신을 차리고 확실한 해결책을 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의뢰인이 또 다른 이야기를 꺼내자 이수근과 서장훈은 "그게 무슨 소리냐"며 문제 재분석에 들어갔다.

특히 의뢰인의 상처를 따뜻하게 위로하던 서장훈은 "이게 진짜 잘못된 거다. 오늘 이 이야기는 해야겠다"라며 단호하게 신념을 전했다. 의뢰인에게 공감하던 이수근도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라며 폭주했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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