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코로나 19' 확진 루머에 직접 전한 속내
2020. 03.03(화) 10:16
청하 코로나 19 음성
청하 코로나 19 음성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청하가 '코로나 19' 확진 루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청하는 2일 데뷔 1000일을 기념하며 V라이브를 진행했다. 방 안에서 방송을 진행한 청하는 최근 휩싸인 '코로나19' 확진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청하는 "스태프 2명이 확진을 받았다고 기사에 나왔지 않나. 그 전부터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고 안전하게 있었다"라고 운을 뗀 후 "사실 지금 자가격리를 한 지 꽤 오래 됐다. 거의 한국 오자마자 바로 자가격리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기사 내용처럼 다른 스태프 분들은 다 음성으로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루머가 계속됐다고 토로한 청하는 "단독으로 난 기사가 있는데 매니저 포함 스태프 2명이라 했다. 그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 매니저님들은 모두 음성"이라고 강조했다.

또 "매니저님 세 분은 정말 건강하시다. 공식 입장이 나갔는데 왜 그렇게 기사가 나갔는지 억울하기도 하다. 정말 조금 억울하고 상처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청하는 "'매니저님이 양성으로 나왔는데 청하가 음성이라고요? 말이 되나요? 거짓말 아닌가요?'라는 글이 나왔는데 아니다. 매니저님은 정말 건강하고 나도 건강하다. 나는 하루 종일 방 안에 있다"며 "나를 케어해주시는 스태프 분들이 나를 위해서 고생을 많이 하고 계신데 그 분들 포함해 나까지 우려하실 만한 어떠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여러분들 걱정할 만한 일은 없다. 걱정하지 마시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한 청하의 스태프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청하 역시 코로나 19 감염 위험이 있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이에 청하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 측은 "동행 스태프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를 비롯한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검사를 진행했다. 청하는 지난 1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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