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미스터트롯' 녹화 소감 "음악 인생에 큰 자양분, 모두 최고" [TD#]
2020. 03.03(화) 11:36
박명수, 김준수
박명수, 김준수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김준수가 '미스터트롯' 결승전 녹화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매번 박명수 형의 배려 속에 무난히 잘 해올 수 있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김준수는 "그동안 수고 많았다. 출연진들도 모두 최고였다. 심사위원석에서 매번 좋은 음악과 노래를 통해 한 분 한 분의 인생을 엿볼 수 있었다"며 "저의 음악인생에도 큰 자양분이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수는 코미디언 박명수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준수의 강렬한 레드 컬러로 염색한 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결승전은 전날 방청객 없이 비공개로 녹화가 진행됐다.

앞서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 상태로 격상됐기에 당초 600여 명의 관중을 모시고 진행하려던 결승전을 전면 수정해 무관중 사전 녹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김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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