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라비 "난 자작곡 부자, 빅뱅 GD 이어 2위"
2020. 03.03(화) 14:09
라디오스타, 라비, 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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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라비가 아이돌 중 빅뱅 GD에 이어 자작곡 수 2위에 올랐다고 밝힌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양준일, 박준형, 리아킴, 라비가 출연하는 '재생을 부르는 사람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라비는 예능 섭외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라비는 주말 예능 고정 출연은 물론 최근 MBC 새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 등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같은 비결에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라비는 "다음 목표가 '라디오스타' 스페셜 MC"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대세 '예능돌'답게 라비는 다양한 매력도 함께 뽐냈다. 양준일을 위한 헌정 댄스는 물론 무술적인 고난도 댄스 퍼포먼스인 마샬 아츠, 미국 ABC 드라마 'LOST'에서 '꽈찌쭈'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권진수(대니얼 대 킴) 개인기까지 모두 방출한 것. 특히 스페셜 MC 황제성의 심리를 정확히 꿰뚫어 보며 묘한 티키타카를 이뤄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라비는 놀라운 이력도 공개했다. 빅뱅 GD 다음으로 아이돌 중 가장 많은 자작곡을 보유한 사람이라고. "성과가 없어서 우울한 적도 있었다"는 그는 청산유수로 명언을 쏟아내 김구라의 감탄을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대세 '예능돌' 라비의 무한 매력은 4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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