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이세영 "유승호 8년 만에 재회, 궁합 최고"
2020. 03.03(화) 15:41
메모리스트, 이세영 유승호
메모리스트, 이세영 유승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메모리스트'의 배우 이세영이 상대역인 유승호와의 호흡을 자신했다.

3일 오후 2시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연출 김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유승호 이세영 조성하 고창석 윤지온 전효성과 김휘, 소재현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수사물이다.

주인공인 유승호 이세영은 지난 2012년 방송한 MBC 드라마 '보고싶다' 이후 무려 8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세영은 두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해 묻는 질문에 "8년 동안 떨어진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척하면 척"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세영은 "환상적인 궁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유승호 역시 "이세영이 저보다 연기 선배님이다"라고 농담하며 "개그 코드도 잘 맞고 연기도 잘 맞는다. 어릴 때부터 연기를 같이 해서 그런지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메모리스트'는 11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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