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소속사 "특정 종교 루머 허위, 강경 법적조치" [공식입장]
2020. 03.04(수) 15:29
이민정
이민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민정 등이 소속된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가 특정 종교(신천지) 허위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4일 오후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특정 종교 관련 유포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관련,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사실과 무관한 루머 양성 및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에 관하여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게시글의 유포를 통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를 토대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며,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신천지 연예인 명단이라는 소위 지라시가 온라인을 통해 유포되면서 여러 연예인들의 실명이 거론됐다. 이에 대해 이동욱 아이비 테이 남규리 허각 등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병헌, 유재석, 동방신기 등이 소속된 각 소속사도 강경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하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특정 종교 관련 유포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관련 회사의 공식 입장을 전합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보호를 위해 사실과 무관한 루머 양성 및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에 관하여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또한 게시글의 유포를 통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를 토대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게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할 것이며,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입니다.

항상 엠에스팀 아티스트들을 아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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