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기부 논란’ 이시언, 첫 심경 고백 “전 잘 있어요”
2020. 03.04(수) 16:31
코로나 기부 연예인 이시언 유세윤 코로나19
코로나 기부 연예인 이시언 유세윤 코로나19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코로나 기부 연예인'에 관련해 웃지 못할 해프닝을 치른 이시언 근황이 공개됐다.

이시언은 지난 2월 2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관련해 1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유세윤이 아들 민하와 함께 1003만 원을 먼저 기부한 것에 관련, 이시언 역시 이에 동참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시언 기부 금액이 너무 작지 않냐는 이상한 논란이 일었다. 타 연예인 기부금이 수 천, 억 원대인 것에 비해 이시언 금액이 너무 작다는 요지였다.

이 같은 논란 이후 유세윤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황경희 씨, 아들 유민하 군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언 역시 이 같은 게시물을 본 이후 "형수님... 잘계시죠? 저는 잘 있습니다..."라는 댓글로 인사를 건넸다. 이를 지켜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가수 식 케이가 이시언의 댓글에 응원을 보태기도 했다.

이시언의 근황 공개에 그의 팬들 역시 이시언을 응원하는 분위기다. 이시언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애청자라 밝힌 시청자는 "기부금액은 중요치 않으며, 국가 재난 사태에 힘을 보태려 애쓴 이시언의 성심에 모두가 감동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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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유세윤 | 이시언 |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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