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최희 "코로나19 여파, 친구들 결혼식 취소"
2020. 03.05(목) 13:32
가요광장
가요광장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요광장'에서 방송인 최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의 '주간신동화' 코너에서는 그룹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과 방송인 최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희는 코로나19 여파에 대해 "요즘 진행 무대나 이벤트 등이 많이 줄어들었다. 내 주변에서는 친구들이 결혼식을 취소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윤덕원은 "내 주변도 마찬가지다. 소규모로 진행되거나, 식장 안에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정은지는 "저번주에 함께 일하는 밴드의 드럼 오빠 결혼식에 다녀왔다. 근데 다들 마스크를 쓰고 있더라. 축하하는 자리지만, 분위기가 뭔가 묘했다. 빨리 코로나19가 지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요즘 뒤숭숭하지만,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이번엔 벚꽃축제를 못하고 지나갈 것 같다. 윤덕원이 봄노래를 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윤덕원은 "이미 봄이 왔다. 지금 곡을 내는 건 힘들 것 같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가요광장']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가요광장 | 윤덕원 | 정은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