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해외에서 전한 근황 "이제 길고 먼 이동, 모두 건강해" [TD#]
2020. 03.05(목) 14:55
윤종신
윤종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윤종신이 해외에서 근황을 전했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나도 길고 먼 이동을 한다. 걱정이 많이 된다. 하지만 여러분이 더 걱정이다. 모두 건강해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해 9월 '이방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국내 방송에서 모두 하차했다. 그는 '이방인 프로젝트'에 대해 "저의 오랜 꿈이었다. 지금의 삶이 고단하고 지쳐서 일단 떠나고 싶은 마음보다는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왔던 꿈을 실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지난달 17일 월간 음악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 2월호 '롱디(Long D.)'를 공개했다. '롱디(Long D.)'는 낮과 밤이 다른 삶을 살아가는 어떤 연인의 이야기로, '이방인' 윤종신이 한국에 있는 사람들과 교류하며 느낀 생각들을 가상의 '롱디(Long D.)' 커플의 상황 속에 담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종신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윤종신 | 이방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