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유재석 "요즘 삶의 질, 수직 하강" 고백
2020. 03.05(목) 23:36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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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투4' 유재석이 삶의 질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아무튼, 한 달'의 두 번째 프로젝트 '공부' 편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졌다.

'아무튼, 한 달'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달 동안 습관 바꾸기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치열했던 30일을 담은 기록이다. '아무튼, 한 달'의 두 번째 실험에는 꾸준한 공부법을 택한 거북이 팀 유재석 허정민과 벼락치기 공부법을 택한 토끼 팀 홍진경 조세호가 피실험 군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날 유재석은 특유의 성실함으로 거북이다운 공부를 이어갔다. 그는 차와 촬영장에서 틈틈이 토익 공부를 했다. 그는 "내 입장에서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 수업을 가고 선생님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나면 정말 좋을 텐데 너무 아쉽다. 독학 공부에 한계가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허정민과 함께 토익 선생님을 찾아갔다. 유재석은 선생님들에게 "최대한 시간을 내서 하고 있는데, 정말 힘들다. 장난 아니다"라며 "요즘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진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선생님들은 "그럼 오늘은 공부보다 학습법을 점검해주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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