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이성미, 힘들었던 어린 시절 고백 [T-데이]
2020. 03.09(월) 09:46
이성미
이성미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코미디언 이성미가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코미디언계의 대모 이성미의 어린 시절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성미는 "얼마 전에 환갑을 치렀다"며 "60년을 살면서 지금껏 제대로 된 생일상을 받아본 적이 없다"라고 말해 김수미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성미는 "태어나자마자 친엄마가 떠났다. 아빠의 재혼으로 만난 새엄마는 암 투병 끝에 내가 13살이 되던 해 돌아가셨다"라며 "이후 새엄마가 더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수미는 이성미에게 "낳아준 엄마가 그립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성미는 "사무치게 그립다가 또 원망했다. 그런데 잊어버릴 순 없는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국밥집 식구들과 함께한 이성미의 생일잔치 현장과 그의 진솔한 이야기는 이날 밤 10시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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