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장도연 "연애? 현재 바쁘게 연락 중" 깜짝 고백 [T-데이]
2020. 03.09(월) 13:10
부러우면 지는거다, 장도연
부러우면 지는거다, 장도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부럽지' MC 장도연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한다.

9일 첫방송 되는 MBC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측은 9일 '부럽패치' MC 장도연의 심쿵 고백 현장을 공개했다.

'부럽지'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부럽지'는 방송 전부터 리얼하고 파격적인 콘셉트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커플들의 일상을 먼저 만나 본 MC들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도연과 허재가 공개 연애에 대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먼저 장도연은 "현재 연애 중이십니까?"라는 장성규의 질문에 "바쁘게 연락하고 있습니다"라며 거침없이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365일 연애를 계획하는 '프로 계획러'지만, 공개 연애는 하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덧붙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허재는 MC들 중 유일한 공개 연애 경험자로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과거 공격적인 농구 플레이만큼이나 적극적이었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대방출, '로맨틱 대통령'으로 거듭났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이 가운데 장성규는 커플들의 리얼한 일상에 완전하게 몰입했다는 후문이다. 초등학교 첫사랑과 10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그는 그동안 감춰왔던 연애담을 자신도 모르게 술술 풀어놓으며 설렘을 만끽했다고.

이처럼 공개 연애 중인 커플들의 알콩달콩한 일상과 '부럽패치' 5MC의 발칙한 입담이 더해질 '부럽지'는 9일 밤 10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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