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스캇♥카일레 제너, 결별 4개월 만에 재결합 [TD할리웃]
2020. 03.09(월) 13:26
트레비스 스캇, 카일리 제너
트레비스 스캇, 카일리 제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래퍼 트레비스 스캇과 모델 카일리 제너의 재결합했다.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투나잇은 8일(현지시간) 트레비스 스캇과 카일리 제너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한 달 전 재결합했다"고 밝혔다.

TMZ 역시 같은 날 "트레비스 스캇과 카일리 제너는 자신들의 관계를 확실히 정의 못하고 있지만, 같은 집에서 살며 딸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의 재결합설은 지난달 9일 불거졌다. 당시 현지 매체들은 트레비스 스캇과 카일리 제너가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나고 열린 애프터파티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고 알렸다. 이날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딸 스토미는 물론 언니 클로이, 코트니 카사디안과 함께 한 리무진을 타고 등장했고, 트레비스 스캇은 이들에 합류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두 사람은 2017년 '코첼라' 축제에서 처음 만나 2018년 딸 스토미를 품에 안았으나, 결혼은 하지 않았다. 행복도 얼마 가지 않았다. 지난해 10월 트레비스 스캇과 카일리 제너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같은 달 3일 카일리 제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레비스와 난 좋은 친구로 남기로 결정했고,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딸 스토미다"라며 2년 만의 결별 소식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트레비스 스캇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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