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 만세' 이이경 "신곡 '칼퇴근', '워크맨' 엔딩송으로 발탁"
2020. 03.09(월)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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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 만세'에서 배우 이이경이 신곡 '칼퇴근'의 인기에 대해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 만세'(이하 '두시 만세')에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이이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이경은 자신을 '배가수'(배우+가수)라고 지칭하며 "팬분들이 '배가수'라는 애칭을 만들어주셨다. 그래서 '배가수'라고 하고 다닌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이경은 지난달 20일 발매한 '칼퇴근'으로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청취자들의 질문도 이어졌다. 먼저 이이경은 "왜 트로트 곡을 내게 됐냐"는 질문에 "최근 트로트가 인기를 끌고 있어 발매한 게 아닌, 작년부터 회사와 계획됐던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이경은 "흐름에 맞춰 나오게 됐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아서 놀랐다. 특히 직장인분들이 좋아하신다. 이탓에 최근엔 유튜브 방송 '워크맨' 엔딩송으로도 정해졌고, 선거 송으로도 쓰일 예정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이경은 SNS를 통해서도 해당 소식을 알렸다. 이이경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워크맨' 41화 달걀 공장 편에 '칼퇴근'이 엔딩송으로 나왔어요. 이 세상 모든 '워크맨' 분들이 칼퇴근하시길"이라며 '워크맨' 클립 영상을 게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두시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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